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5회 희도를 향한 마음을 은근하게 비치던 이진이었는데요. 과연 희도와 이진의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이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면서 끝냈죠. 스물다섯 스물하나 5회 리뷰 시작해볼게요! 자신이 했던 위로 중 제일 와닿는 말을 잊지 말라는 이진의 말에 희도는 다시 기억을 되새기며 그가 전해준 응원들을 다 가지겠다고 고마움을 표현했어요. 이진의 진심을 보답하기 위해 이진이 잡았다던 펜싱 칼을 선물해주는 희도였어요. 나는 오늘, 국가대표가 된다. 이진의 응원을 잔뜩 받고 나간 국가대표 선발전. 희도의 방식대로 경기를 이끌어가면서 결국, 결심했던 그대로 국가대표가 됩니다. 희도에게는 좋은 일이 있던 같은 시각. 이진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오죠. 그 전화는 바로, 동생네 학교로 찾아간 빚쟁이..